스키·스노보드협회, 김상겸에 포상금 2억원…유승은 1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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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6-02-10 13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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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메달 획득 및 포상금 액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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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겸 (하이원):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 → 포상금 2억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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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승은 (성복고):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 획득 → 포상금 1억 원
2. 역사적 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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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의 1·2호 메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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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스키·스노보드 역사상 두 번째와 세 번째 올림픽 메달이며, 단일 올림픽에서 **멀티 메달(2개 이상)**을 수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
3. 협회의 포상 체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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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스키·스노보드협회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책정한 포상금 기준(금 3억, 은 2억, 동 1억)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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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상자 외에도 **4위(5,000만 원), 5위(3,000만 원), 6위(1,000만 원)**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폭넓은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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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아오며 설상 종목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습니다.
4. 기타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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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첫 메달을 딴 김상겸 선수에게 축하 서신과 선물을 보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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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상금 수여식은 올림픽 종료 후 다음 달 중 열릴 예정입니다.